안녕하세요? 여수한국병원입니다.

3월 23일(수) 여수한국병원은 전남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내일채움공제 가입우수병원 감사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감사패를 수상하였습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에 따라 장기 재직한 핵심 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여수한국병원은 전체 직원 214명 중 48%에 달하는 103명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올해에만 56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 평균 가입자 수가 3명 이내인 점을 보면,

저희 여수한국병원의 대규모 가입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여수한국병원은 우수 의료인력 유입의 선순환 고용을 구축하고,

청년 의료진의 장기재직과 자산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만 34세 이하 청년 전용 공제상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해옹 병원장님께서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의 장기재직을 돕고

상생하기 위해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의료진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여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 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직원이 행복한 병원"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긍지를 느끼는 병원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병원

비전을 다시 한번 새기며,

더욱 최선을 다하는 여수한국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