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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국병원 환경을 생각합니다 : 젊은 사람들의 희생과 열정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013
등록일2015-10-22 오후 3:16:05

여수에 환경을 생각한다는 병원이 있는데욤

꼭 가보심 좋겠습니당

여수한국병원(구 엑스포병원)

(신기동 우림필유옆에 있어요)

 

부산에계시는 이모가 여수한국병원에서 허리치료를 받고계시는데

많이 조아지셔서 추석전 퇴원준비한다고 해욤

 

부산에도 좋은병원 많은뎅 ㅎㅎ

 

환경을 생각하는 병원은

뭐가 다를까요?

주차장에 들어오시면 가장자리에 비파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비파나무는 관상용으로도 심지만

재배를 목적으로 하신분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내도심 보다 산중턱 돌산쪽에서 재배가 잘 되지만 여수 기후조건이 잘 맞는곳이면,

잘 큰답니다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하여

환자분들 폐기능에 많이 도움이 된다합니다.

 

특히 흡연구역이 따로있지만

그 연기가 공기중에 날아가 많은사람들이

간접흡연의 위험을 누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하신분들은

기관지 악화로 인해 병원찾으신분들이

많습니다.

 

바라만 봐도 건강해지는 나무

비파나무뿐만 아니라 다른나무들도

공기정화에 큰 역할을 합니다.

 

6월이 되면 비파열매도 익으니 환자분들이.따서 드시기도 하면 좋겠지요

 

한국병원 원장님의 마인드는 이 시대

신사고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울친정엄마가 벌써 한승배원장님을 알고지냈것두

벌써 10년이 넘었지요

 

지금도 엄마의 주치의가 되어

잘 치료를 받고있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약이.

모두 독하다고 하지만 적절히

약을 순하게 처방해주는 비법과 가정에서 자연밥상을 소재로 가정치료에도 목적을 두고 있답니다.

 

그 약은 믿음의 약이지요

 

전에 성심병원에 계시다가 이 곳 한국병원을 인수하여

열심 병원장으로 한분한분 생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환자( 보호자)를 더 생각하고 싶다는 원장님

 

맞습니다

아픈사람은 본인만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간호하신분들이 훨씬 더 힘들답니다

환자분 모시는일부터 검사실에 쫓아다니고

약처방받고 밥도 타다주어야하고

간혹 아프다고 환자가 짜증내면 다 받아주어야하고 병원밥 맛없다고 맛있는거 해오라하고

ㅠㅠ

검사해서 이상있으면 보호자오라해서 설명듣고

특히 잠도 제대로 못자는게 현재 실정입니다

간병인분들이 더욱 건강을 잃어가는것도

하도 이것저것 주문이 많아서입니다ㅠㅠ

 

그래서 늘 고민이 많다고 하시는 병원장님

 

그래도 힘내세요 힘~^^

 

그리공 보통 진료시간은 흔희 5분을 넘기지는 못하지만

몇분으로 환자상태를 파악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지요

그래서 환자상태에 따라 진료시간도 길어진다는원장님의 말씀~^^

 

사람이 아프다고 약으로 의존하기보단

식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함께 병행되어야 하고

특히 모든병의 원인인 혈관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시고

 

혈관을 가장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좋은생각.좋은음식과 믿음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마

있으면 빠른 치료가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여수는 정으로 살고 정으로 몸과마음을 모아

사랑을 실천합니다

 

환자분들을 좀 더 편히모시도록 노력중에 있고 여러 가지로 병원방침에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앞으로 좀더 환경을 생각하는

최초한국병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이시간도 모두 평화를 빕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qlvkskfkthsu/22048884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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