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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높은 병원 문턱···여수한국병원, 확진 응급환자 골든타임 수술 '미담'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60
등록일2022-03-22 오전 10:21:36

"코로나가 바꾼 높은 병원 문턱···여수한국병원, 확진 응급환자 골든타임 수술 '미담'"

수술시기 놓쳐 환자 사망에 이르는 다른 병원과 대조..심혈관계 전문 특화병원 명성 자자..모범납세자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 이어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혀 대통령 인증패 영예도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22/03/22 [09:50]

▲ 여수한국병원이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성충수염 수술을 하고 있다. (외과 남정광 원장)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암에 이어 사망률 2위로 심혈관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때 맞춤형 심혈관계 전문 특화병원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전남 여수한국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한국에도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해 병원과 약국마다 치료를 받으려는 환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는 일반인과 달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에는 감염위험 부담이 큰 탓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때문에 국내 대다수 병원에서 치료를 꺼리고 있어 응급 환자가 발생하고도 의사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병세가 악화돼 죽음으로 내몰리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실제 한 지방병원에 내원한 환자가 손가락이 절단돼 급히 봉합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코로나 확진자라는 이유로 수술을 거절당해 환자와 가족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이처럼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특수상황이라는 제한적인 의료체계 안에서 병원 내 불안감이 큰 것도 사실이다.

 

자칫 병원 안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 면역력이 약한 입원환자에 전파될 수 있는데다 의료체계에 상당한 부담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수한국병원은 며칠 전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성충수염 수술을 시행해 미담이 되고 있다.

 

수술은 집도의 외과 남정광 원장을 비롯한 수술실 의료진 모두 코로나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페이스 실드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했다.

 

한국병원 관계자는 "충수염은 맹장에 붙어 있는 충수라는 기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임상에서 수술을 요하는 복통의 가장 큰 원인 질환"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볍게 여기다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 충수염이다.

 

무엇보다 응급 수술을 받지 않으면 충수가 파괴되고 터진 충수 부위로 고름이 고여 복강 내 전체로 고름이 퍼지는 복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는 급성충수염으로 진단되면 신속하게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알려졌다.

 

이해옹 여수한국병원 원장은 "환자의 목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라는 이유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자의 코로나 확진은 수술을 결정하는데 있어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았다"며 "응급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돼 환자와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한국병원은 지난해 '모범납세자 병원'으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데 이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혀 대통령 인증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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