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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국병원 '심혈관·갑상선암' 전문 특화병원 '명성'···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481
등록일2016-09-06 오전 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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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전남 여수한국병원이 내시경 갑상선 수술도 호응도가 좋아 환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성들에게 발병율이 높은 갑상선 암에 대한 임상치료 경험이 풍부한 '남정광 외과원장'은 수술에 따른 상처를 거의 남기지 않아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는 후문이다.

5일 여수한국병원과 환자들에 따르면 내시경 갑상선 수술은 목 주위에 상처를 내지 않으면서 겨드랑이와 가슴사이를 절개해 내시경으로 갑상선을 수술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혈관은 생명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약의 날개를 단 여수한국병원이 최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해 환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혈액 속의 중금속과 유해물질,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치료법인 킬레이션 해독주사와 수은·납·알루미늄·카드뮴·비소 등


우리 몸에 쌓인 중금속을 검사하는 모발 중금속 미네랄 검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 한국병원이 도입한 심장재활치료기(EECP)는 세계유일의 비수술 심장 치료기로,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과 신촌세브란스 병원 등 몇대밖에 없는 혈관건강 예방에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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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수한국병원은 환자들이 급증하다보니 병원 7층 강당에서 매월 2차례에 걸쳐 수요건강 강좌를 열고 있다.  

건강 강좌에는 입원 환자와 내원객, 보호자 등에게 의료정보 제공과 잘못된 의학 상식을 질의응답 형태로 올바르게 알려주고 있다. 

앞서 외과 남정광 병원장은 전달에는 여수시 보건소에서 장기생 보건소장과 함께 학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또 같은 병원 '신경외과 이해옹 원장'은 여수산단 대림산업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혈관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 원내·외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그런가하면 매월 마지막 주에는 환우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천연비누·캔들·부채만들기·편지쓰기 등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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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여수한국병원은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여수시 보건소와 함께 정기적으로 섬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으로 인류애를 실천하며 의술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경외과 이해옹 원장과 임재훈 영상의학과 원장·직원 등 20여명은 최근 돌산 평사리 월암 마을을 찾아


100여명의 노약자들에게 치매예방 검사와 혈관초음파 검사, 영양제 등을 나눠주며 건강을 살폈다. 

또 백양옥 간호과장은 여수지역의 여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고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수한국병원 남정광 원장은 "혈관질환은 암과 더불어 국내 사망 1~2위를 다투는 무서운 질병"이다면서


"한국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많이 들여와 다른 병원에서는 검사하지 못하는 정밀한 검사까지 하고 있어 환자들이 끊임없이 병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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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5 [17: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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