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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전 한려엑스포병원 여수한국병원으로 이름바꿔 개원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040
등록일2015-01-30 오후 3:22:43

300병상 규모, 환자 진료 시작
 
이학철기자
여수엑스포병원에서 여수한국병원으로 이름을 바꾼 한국병원이 300병상 규모를 갖추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여수한국병원(원장 한승배)은 30일 연면적 2508㎡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본관동 신관동 별관동 등 3개 병동으로 뇌혈관 척추 클리닉과 응급의학과를 갖추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국병원은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고,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운영 중이며 내년 초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피부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또 유방, 갑상선, 피부, 미용클리닉, 하지정맥류 클리닉의 일반외과도 문을 열어 다양한 환자층이 내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병원은 지난 2008년 문을 열어 현대화된 건물에 모든 병실의 1인실화 엠오디스마트케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MRI, CT, IRST(정형용 교정장치), Pain Scrambler(통증치료기), 올림푸스 연성내시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첨단 의료기에 약 50억원을 투자해 그동안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최신 의료 장비에 투자를 집중 하고 있다.  

한승배 원장은 "6명의 전문 의사들이 공동으로 자신들의 분야를 맡기로 의기투합하고 6개월간 법률 절차끝에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재활치료센터, 통합의학센터, 연구시설, 노인복지시설과 암 당뇨치료 전문병원, 뇌심혈관센터 등을 갖춘 종합의료기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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